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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대산항 항로표지 47기 야간 점검, 해상교통 안전 강화

등대·등부표 등 주요 시설 대상, 불빛 밝기·색상·점멸주기 집중 확인
전파 항로표지, 보조 등화시설 작동 상태 점검,항로 정보, 방향 제공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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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일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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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일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산청 제공)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섭)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일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로표지는 낮에는 형태와 색상으로, 밤에는 불빛의 색상과 점멸주기를 통해 선박에 항로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는 해양교통안전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일몰 후 항로표지선에 승선해 선박 이용자의 관점에서 대산항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47기(국유 31기, 사설 16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광파표지의 불빛 색상과 밝기, 점멸주기이며, AIS AtoN과 레이더비콘 등 전파 항로표지의 기능과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해 시범 설치한 표체조명 등 보조 등화시설의 작동 상태도 확인했다.



정태섭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로표지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용자 관점에서 야간 기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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