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일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산청 제공) |
![]() |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일 항로표지 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산청 제공) |
항로표지는 낮에는 형태와 색상으로, 밤에는 불빛의 색상과 점멸주기를 통해 선박에 항로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는 해양교통안전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일몰 후 항로표지선에 승선해 선박 이용자의 관점에서 대산항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47기(국유 31기, 사설 16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광파표지의 불빛 색상과 밝기, 점멸주기이며, AIS AtoN과 레이더비콘 등 전파 항로표지의 기능과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해 시범 설치한 표체조명 등 보조 등화시설의 작동 상태도 확인했다.
정태섭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로표지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용자 관점에서 야간 기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