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연암대학교는 '2026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학생들의 농업 현장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산업체 특강에서 ㈜씨더스 안경구 고문위원이 '농·식품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R&D 전략'을 주제의 강연과 '안녕, 삼촌농부' 홍종민 대표가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무가당 소스로 개발한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 데이터수집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 작물생육데이터관리 등 정규 교과목 5개를 비롯해 산업체 견학·실습, 자격증 취득 과정, 청년농 정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김원태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과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등 융복합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