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운행 기원제 행사에는 전 직원들이 참석해 열차안전운행과 무재해 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노사간 화합도 다졌다.
임승수 소장은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가장 안전한 사업소를 만들고, 열차운전운행이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이므로 반드시 열차안전운행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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