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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지난 1일부터 대전시청과 서구청 등에서 건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집회신고를 한 상태로 최소 한 달간 반대 시위를 예고했다.
앞서 의원들은 각자 지역구에서 반대시위를 했었으나 1일부터 단체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위에 나선 의원들은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도 공론화 과정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LNG발전소 건립추진은 기성동 뿐만 아니라 인근 가수원, 관저동, 도안동 등이 발전시설 가동에 따라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초토화될 것"이라며 "장종태 서구청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청정지역인 평촌산업단지에 LNG발전소 건립 추진을 대전시민으로서 또한 서구 주민으로서 강력히 반대하며 모든 행정적인 추진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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