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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봄이 되면 원성천 양옆으로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의 벚꽃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조명 아래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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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책로 주변에는 솜사탕, 닭꼬치, 전구 풍선 등 간단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판매하는 곳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즐거운 분위기였다. 아이들은 캐릭터 모양 솜사탕을 보며 즐거워했고, 봄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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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천안을 방문한다면 원성천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아름다움과 야경을 함께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에게도 한국의 봄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배소영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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