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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천안병원 개원 44주년 기념 음악회 모습(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
병원 개원 4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음악회는 순천향의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볼레드(VOLED) 합창단으로 시작해 2025년 3월부터 E&I로 명칭을 변경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E&I 합창단'은 EBONY(검은 건반)와 IVORY(흰 건반)의 조화를 의미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공연장으로 꾸며진 병원 로비에는 관객들로 가득찼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며 모두가 잠시 아픔과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병원 관계자는 "1982년 150병상으로 시작한 병원이 현재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발전했다"며 "개원 44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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