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교육은 전년도와 달리 교육의 이해도와 진행의 원활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대상을 기존 만 2세 이상에서 만 3세 이상으로 조정하였다. 교육의 목적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수용성을 기르는 데 있다.
교육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와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본 교육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과 센터로 초청하는 '찾아오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본 센터의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 수용성이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결혼이주여성이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상호문화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