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월에는 '질문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하브루타 대화법을 활용해 아이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고 질문 중심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하고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녀의 질문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부모들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