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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전경./중도일보 DB |
사업실명제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기관의 핵심 사업을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해 계획부터 완료까지의 추진내역과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는 내.외부위원 5인으로 구성돼 4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거나 환경, 항만안전, 일자리 등 항만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사업들을 심의한다.
심의 대상은 제3항로 유지준설, 울산항 정보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구축 등 신규 9개, 울산신항 2단계 철재부두 개발사업 등 계속 17개를 포함한 총 26개 사업이다.
심의를 통과한 사업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에 즉시 공개되고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사업실명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결정과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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