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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3 13:09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 유치 노력, 투자 환경 개선, 행정 지원 체계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고창군은 지속적인 기업 지원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은 앞서 기업유치 '입지 분야'에서도 전국 탑 10 도시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은 기업 유치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동시에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6천만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돼, 향후 기업 지원 정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신 활력 경제정책관실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투자 유치 활성화,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며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하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신 활력 경제정책관실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기업 유치 확대와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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