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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복지쉼터 내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신설…타지역 이동 불편 전망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5 11:25

신문게재 2026-04-06 12면

대중교통과(운전적성 정밀검사장 내부) (2)
천안시는 천안택시종합복지쉽터에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관내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천안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검사장은 천안시택시종합복지쉼터 2층에 위치하며,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하고 신규·특별·자격유지검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운전적성정밀검사는 운전자의 결함 요인을 평가해 자격 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법정 검사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격유지검사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택시종합복지쉼터 조성 당시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구상했다"며 "택시 운수종사자의 시간은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만큼, 운전적성정밀검사를 위한 타지역 이동이 줄어들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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