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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그물 더욱 촘촘하게"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젼' 가동
현장 찾아 1:1 코칭,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05 10:30

신문게재 2026-04-06 12면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 가동
아산시 복지부서 관계자들이 3일 일선 읍면동 현장을 찾아 위기상황 대상자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한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 사업을 본격화하며 밀착형 복지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1:1 맞춤형 코칭으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합사례관리 경험 공유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 및 실무 기술 전수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검토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미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현장 슈퍼비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아산시만의 특화된 복지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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