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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복지부서 관계자들이 3일 일선 읍면동 현장을 찾아 위기상황 대상자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1:1 맞춤형 코칭으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합사례관리 경험 공유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 및 실무 기술 전수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검토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미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현장 슈퍼비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아산시만의 특화된 복지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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