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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품질 쌀 생산’ 추경 3억 9000만 원 확보

생산장려금·건조비 지원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05 09:28
보은군청 전경 2022 (1)
보은군청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고품질 벼 생산 확대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9000만 원과 벼 건조비 지원 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쌀 품질 향상과 함께 경영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벼 재배 농가의 수확기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정부 매입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하고 보은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으로 출하한 산물벼 가운데 '특등' 등급을 받은 물량에 대해 40kg 포대당 3000원을 지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산물벼 출하 시 농가가 부담하는 건조비 일부를 포대당 1,000원씩 농가당 최대 300포까지 지원하는 '벼 건조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보은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확기 건조 비용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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