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경기도, 화성 오산 경계 지역 수도물 공급 대책회의 논의 사진제공/경기도청 |
3일 도는 상하수과와 화성시·오산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 회의'를 개최하고, 공사 착수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일대 약 32개 제조사가 상수도 공급 요청 민원 이어 졌지만 두 지자체 경계에 위치해 행정 협의와 비용 분담을 둘러 싸고 장기간 민원을 해결하지 못했다.
특히 황구지천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한 지형 여건까지 겹치며 관로 매설이 어려운 기술적 제약도 문제 해결을 지연시킨 요인으로 작용해 올 2월 도가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공급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대해 도는 사업비를 투입해 문학 배수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최적안으로 도출하고, 설계 및 사업 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 본격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시군 경계지역에서 반복되는 상수도 미공급 문제에 대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