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행안부, 경기평택항만공사 '운영실태 및 행정 점검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4-05 12:03
사진1(경기평택항만공사+전경+사진)
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2001년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기업인 경기 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당진항의 체계적인 개발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서해안 물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급증하는 해상 물동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어 항만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는 기존 3단계에서 5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로 평가 체계가 세분화 된 가운데 공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도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공공데이터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공사는 ▲홍보부스 운영과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상시적인 데이터 정비 및 표준화로 데이터 무결성 확보 ▲전 임직원 대상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

한편 공사는 데이터 행정 혁신을 한층 고도화해 단순한 데이터 개방을 넘어 민간 활용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항만·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