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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 '새싹 키움터' 사업 시행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성장 단계별 최대 5천만 원 지원

이부근 기자

이부근 기자

  • 승인 2026-04-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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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최근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성장 잠재성이 높은 기업 발굴·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새싹 키움터 사업을 시행한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최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7일 관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군은 기업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실행한다.

또한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 통합 지원을 통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2,500만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3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 성장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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