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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 '준공'

7월 본격 입주 시작 전망

조훈희 기자

조훈희 기자

  • 승인 2026-04-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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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 창업지원주택. (사진=LH 대전충남본부 제공.)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의 중심인 중앙로역 인근에 창업지원주택 100세대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대지면적 1501.10㎡, 연면적 6902.32㎡에 지하 2층~지상 13층 1동 규모의 단지다. 전용면적 21㎡(82세대)와 44㎡(18세대)로 구성됐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구조로 창업인, 청년 중소기업 근로자,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단지 내 1~2층은 창업지원센터와 공유회의실, 8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주방 등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 시설이 배치됐다.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특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까다로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소음·진동 저감 공법과 철저한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준공을 달성했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조경 등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장을 진두지휘한 홍기석 감리단장은 "중심상권 내 난이도 높은 공사였으나, 주민 협조와 LH의 무한 지원으로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주거안정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인 건설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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