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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어린이 소방안전 멀티미디어북 홍보 확대

화재·응급처치 7종 콘텐츠…학교·가정서 무료 활용 가능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22 16:10
멀티북(보도용)
소방청 소방안전교육 플랫폼 누리집 '멀티미디어북' 메뉴 사진.(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 보급에 나섰다.

충주소방서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지역 교육현장과 가정에 적극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을 반영해 제작됐다.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를 기반으로 영상과 음성, 체험 요소를 결합한 양방향 학습 형태로 구성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화재와 응급처치 두 분야로 나뉜다.

화재대피와 화재진압, 화재예방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화상 및 상처 응급처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 기능, 상황 기반 체험 게임을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으며, 정리노트와 OX 퀴즈를 통해 복습 기능도 강화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소방청 소방안전교육 플랫폼 누리집에서 '멀티미디어북' 메뉴의 어린이 섹션을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멀티미디어북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실감형 교육자료"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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