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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23 10:43
오케스트라 창단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인헌 군수가 22일 오후 괴산문화원에서 열린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에 참석해 선전을 기원하고 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문화원이 22일 음악에 열정 가득한 군민 57명으로 구성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꾸려진 괴산오케스트라 단원은 음악에 관심도가 높은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군민으로 구성됐다.

이에 단원들은 이날부터 이원희 지휘자를 비롯한 7명의 전문 강사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 악기 및 합주를 배우게 된다.

이후 올 연말 발표회를 열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춘수 원장은 "단원들이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괴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단체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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