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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협금산군지부 제공)'농촌 왕진버스'를 찾은 농업인과 대화하는 이용우 조합장(사진 가운데) |
만인산농협(조합장 이용우)은 2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 3개 읍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비(40%), 금산군(30%), 농협중앙회(30%)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만인산농협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농협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 농협금산군지부 박민호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을 방문한 300여명의 농업인들은 왕진버스에서 제공하는 한방의료진료, 구강검사,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받았다.
한편 만인산농협은 행사장을 방문한 농업인들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떡 나눔 행사도 병행 실시했다.
이용우 조합장은"바쁜 농사일과 이동문제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버스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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