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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운영대의원회의 개최

2026년 주요사업 공유, 농지은행 등 농정 현안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23 15:01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운영대의원회의.(사진=한국농어천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운영대의원회의를 통해 지역 농정 현안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3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12대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 농지은행사업 제도 등 농정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운영대의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현장의 체감 문제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공사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전승민 지사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운영대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영농 지원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운영대의원회는 관내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대변하는 협의 기구로, 공사 주요 사업을 지역에 전달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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