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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국유재산 지킴이 위촉식 개최

충주·제천·단양 25개리 참여…운영 점검·개선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23 15:19
사진자료(국유재산지킴이 위촉행사_1)
국유재산 지킴이 위촉식 사진.(사진=K-water 충주댐지사 제공)
K-water 충주댐지사가 국유재산 지킴이 운영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충주댐지사는 23일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 지역 국유재산 지킴이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충주시 동량면·살미면·금가면, 제천시 청풍면·금성면·한수면·수산면, 단양군 가곡면·적성면 등 25개리 주민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국유재산 지킴이로 위촉돼 각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유재산 지킴이는 댐 저수구역 내 ▲토지형질변경 ▲불법경작 ▲무단점유 ▲오염행위 등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신고 등 현장 대응도 수행한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쓰레기 수거와 불법행위 계도 활동을 통해 국유재산 보존에 참여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킴이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충주댐지사는 지킴이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와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하류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연수 지사장은 "앞으로 국유재산 지킴이를 더 확대·운영하겠다"며 "효과적인 국유재산 관리와 환경 보존, 수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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