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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2025 전국RPC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지역 농업 경쟁력 입증
체계적인 쌀 유통, 가공 시스템 구축 노력 평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25 17:01
조합장 및   아산맑은쌀 사진 (1)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사진 2명은 공동대표)이 21일 개최된 '2025년 전국 RPC경영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영인, 둔포농협 제공)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아산쌀법인)이 21일 개최된 '2025년 전국 RPC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아산의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농협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쌀 유통·가공 시스템 구축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아산쌀법인은 영인농협(박경순 조합장)과 둔포농협(이상록 조합장)을 필두로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 매진해 왔다.

특히 계약재배 면적 확대, 철저한 품질 관리, GAP 인증 강화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다.

평가 과정에서 법인은 원료곡 확보 능력과 가공·유통의 효율성, 경영 안정성, 브랜드 인지도 등 다방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 또한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번 수상이 지역 농협 간 연대와 공동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아산쌀법인 관계자는 "이번 상은 참여 농협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산 쌀의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여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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