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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탕정도서관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탕정도서관 제공) |
이번 공모에서 탕정온샘도서관은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등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2025년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와 전문가들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철저한 검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뇌과학을 접목한 융복합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도서관 측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지원받는 1000만원의 예산을 통해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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