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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대비 양수기 가동 교육훈련 실시

가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목적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4-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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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 가동 교육훈련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이번 훈련은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당진시가 여름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시는 4월 29일 당진시장애인회관 일원에서 여름철 대비 '당진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계 공무원 40여 명과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은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주택 및 상가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 및 시설에 투입할 때를 대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양수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대 효과로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가능·장비 운용 능력 향상으로 재난 대응 체계 강화·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등이며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가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크다"며 "양수기 가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목 제거·폭염 예찰 활동·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수해 복구 인력 및 장비 투입·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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