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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신협 직원 감사장 수여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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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지킨 천안제일신협 직산지점 김근아 사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진=서북경찰서 제공)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지킨 천안제일신협 직산지점 김근아 사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29일 천안제일신협을 방문한 고객 80대 여성이 "전세 자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같은 말만 반복하며 7000만원 상당의 예금을 인출하려 했다.



이에 김 사원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하고, 즉시 직산파출소로 신고하여 경찰관 출동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과 해당 직원은 끈질긴 설득으로 보이스피싱임을 확인시켰으며, 이를 통해 피해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

백남익 서장은 "자칫하면 고령의 노인이 전 재산을 잃을 뻔한 위기였으나, 은행 직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세심한 관찰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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