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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생활안전·도로정비 사업 탄력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13 09:16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제공) (3)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1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지역 내 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생활SOC 확충 등 총 7개 현안 사업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에 10억 원이 배정됐으며,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 공사에 4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태전동 태봉로 구간 재포장에 2억 원, 시도 3호선 도평리~지월리 구간 재포장에 5억 원, 신일교 보수·보강에 3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와 함께 서하리 시도 4호선 도로선형 개량 공사에 4억 원, 오포초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3억 원이 반영됐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확보한 재원을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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