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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처음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사진= 공주시 제공) |
공주지역 농특산물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렸다. 공주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지역 농산물은 행사 기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대도시 판로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공주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고미블루베리연합회와 공주팜, 북촌35 제빵소, 오늘애농원, 유구한농장, 효원장 등 지역 농가와 업체 6곳이 참여했다.
참가 업체들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을 비롯해 밤약과, 밤파이, 알밤 청국장, 수제 과즐, 유기농 블루베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제품은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시식과 홍보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면서 약 2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공주시 농특산물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직거래 행사로, 지역 농가에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전국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태주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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