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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현장점검 강화 성과

위해식품 차단·취약계층 점검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3 10:06
5.13(김해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선정)1
김해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전국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현장 중심 위생관리와 위해식품 대응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해시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식품위생감시원 교육 이수율과 위해식품 회수 실적, 지도점검 운영 성과 등 여러 항목이 평가에 반영됐다.

김해시는 식품 제조와 유통, 소비 단계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해 왔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 점검과 위해요소 차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집중해 왔다.

또 위해식품 발생 시 신속한 회수 조치와 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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