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읍 승격과 교통망 확충으로 발전 기대감이 높은 대소 삼정지구 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용지 등 총 23필지에 대한 분양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소읍 삼정리 일원에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인근 교육·문화 시설 및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군은 삼정지구를 새로운 주거·생활 중심지로 육성하여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인 계획도시형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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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대소 삼정지구 조감도.(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공동주택용지와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시설용지 등 총 23필지에 대한 분양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공동주택용지 1필지와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다.
전체 공급 면적은 4만 8424㎡ 규모로, 공동주택용지(A1)는 4만 688㎡이며 단독주택용지는 필지당 308~324㎡, 준주거시설용지는 343~445㎡ 규모로 구성됐다.
분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용지는 18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단독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비드 전자입찰이 아닌 방문 접수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대소읍은 지난해 12월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읍으로 승격되며 지역 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삼정지구를 새로운 주거·생활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소읍 삼정리 산35-1번지 일원 18만 7627㎡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계획도시형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는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가 위치해 교육·문화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소IC와 기존 시가지 접근도 수월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삼정지구 내에는 약 180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A2·A3블록 975세대는 계룡건설산업이 민간임대주택으로 추진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후 주거수요 형성도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삼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지역 핵심 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새로운 주거·생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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