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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5-13 10:58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서천군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준표상 기준액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현재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도 이번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요일제 없이 운영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의신청은 18일부터 접수하며 온라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천사랑상품권은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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