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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임직원 기부로 온기 나누고 지역 농가 살린다

강화 해미지 마을 농산물 구입으로 지역 상생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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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은 1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과 아담채에 600만원 상당의 '강화섬쌀'을 전달했다(좌: 김재보 인천시설공단이사장, 우: 이미선 인천자모원장)/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했다. 공단은 13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과 아담채에 600만 원 상당의 '강화섬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강화 해미지마을과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농가에서 직접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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