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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어려움 함께 나눠요'…남일면사무소, 일손 부족 농가지원 두 팔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13 11:07
남일면, 농촌 일손 돕기
(사진=남일면사무소 제공) 들깻잎 재배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남일면사무소 직원들.
남일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지원에 두 팔을 걷었다.

남일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천리 들깨 농가를 찾아 농작업에 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농민들과 함께 일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공직문화를 실천했다.

농작업이 늦어져 걱정이 컸던 들깻잎 재배 농가는 직원들의 도움으로 농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성진 남일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기꺼이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남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농촌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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