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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이동형 감시카메라(CCTV) 추가 설치

탄력적 이동 배치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 효율적 대응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13 11:07
금산군청 3
(사진=금산군 제공)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이동형 감시카메라가 3개 읍·면에 추가 설치된다.

금산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올해 금산읍 및 추부·복수면 일원에 이동형 감시카메라(CCTV) 5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설치하는 이동형 감시카메라는 고정형 장비와 달리 필요 지역에 탄력적으로 이동·배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역 내 감시카메라는 200여 대가 운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동형 CCTV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를 완료했다.

군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불법투기 문제는 행정 단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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