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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야외 테라스에서 열린 독서 행사 'BOOK크닉'에 참가한 학생들이 빈백과 텐트가 마련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학술정보원은 지난 5월 7일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야외 테라스에서 재학생 대상 독서 행사 'BOOK크닉'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실내 중심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텐트 등 피크닉 형태의 공간이 조성됐으며 학생들은 야외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학술정보원이 선정한 추천 도서와 함께 필사 체험, 독서 성향 테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폴라로이드 촬영 공간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에게는 간식과 도서관 굿즈가 제공됐으며 미션 프로그램을 완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 행사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기존 도서관 이용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캠퍼스 공간을 활용한 열린 독서 프로그램이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휴식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동아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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