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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복지서비스 실행력 강화

현장형 복지 컨설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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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가 1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과 복지사무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지역 맞춤형 복지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보건복지 컨설팅에 나섰다. 주민 밀착형 서비스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점검 성격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동구는 5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과 복지사무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기반 실행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동구의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우수 사례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현장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복지 현장의 개선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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