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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및 '부산 V-Festival' 개최를 알리는 웹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열고 체전 운영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32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00여 명과 관계기관 인사, 시민 등을 포함해 모두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과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체전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고,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할 계획이다.
같은 날 시청 1층에서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는 제11회 부산 V-Festival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을 비롯해 기부·나눔 프로그램, 재난안전과 탄소중립, 건강복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체육국장은 "부산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도시의 이미지를 전한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을 함께 만들어 준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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