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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의원, 괴산 찾아 친환경 학교급식 벤치마킹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9 14:20
괴산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유통센터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군민에게는 품질 좋은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며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9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모토마치의 니시다 유미코 지방의원, 유기 농가, 관계자 등 6명이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괴산군을 찾았다.

이들은 먼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감물초로 이동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시식하며 친환경 급식의 품질과 운영시스템을 확인했다.

노경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일본 방문단의 견학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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