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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천안서부새마을금고 제공) |
9일 천안서부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후원금 300만원을 들여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2023년부터 시작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노인 건강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조한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나눔더하기 봉사단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삼계탕 조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조한영 이사장은 "지역 노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 곁에서 힘이 되고 신뢰를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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