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수영구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청년고용률 1위

고용률 전년보다 2.1%p 상승
문화·관광 자원 연계 성과 반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9 17:03
보도사진(일자리대상 수상)
부산 수영구 관계자들이 19일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지역 일자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수영구는 19일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평가에 반영된 수영구 고용률은 전년 65.4%에서 67.5%로 2.1%포인트 올랐다. 청년고용률도 50.2%에서 53.3%로 3.1%포인트 상승해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구는 미래·지역·사람·고용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펼쳤다.



해변과 골목을 잇는 문화도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광안리 스포츠관광,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 호텔서비스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주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제도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정책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영구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