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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8-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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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시의장과 의원들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는 8월 19일 2026년도 을지연습을 맞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전시 대응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폭염 등 고된 날씨 여건 속에서도 연일 밤낮없이 고생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실전과 같은 철저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호 의장은 "최근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안보 위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엄중한 시국 속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철저한 안보 의식 확립과 지역 안보 태세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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