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재은 대표는 한국 전통의 단청 문양을 현대적인 가죽 공예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 ‘단청의 빛 가죽에 담다’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최재은 대표는 한국 전통의 단청 문양을 현대적인 가죽 공예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 ‘단청의 빛 가죽에 담다’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 대표는 지난 7월 24일 최원철 공주시장으로부터 특선 상장을 받았다.
앞서 최 대표는 지난 2022년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 관광상품 공모전에서도 은진미륵을 모티브로 한 ‘천년미륵’ 작품으로 2등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공예품으로 승화시키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바 있다.
수상에 이어 최 대표는 지난해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은’ 전관에서 열린 가죽작가협회 제3회 정기 전시회 ‘가죽으로 뭉치다’에 논산 지역 작가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에서 최 대표는 독창적인 가죽 가방과 핸드폰 케이스 등 2점의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과 미술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
| 지난 2022년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 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은진미륵을 모티브로 한 ‘천년미륵’ 작품으로 2등을 수상한 열두바구니공방 최재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특히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 ▲강경젓갈축제 체험부스 운영을 비롯해 ▲어린이날 행사 체험 주관 ▲세계유산 돈암서원 행사 체험부스 운영 ▲복지박람회 참가 등 지역의 주요 문화 행사에서 공예 체험 기획 및 총괄 업무를 맡아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은 대표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실용 공예에 담아내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상징성과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공예 작품 활동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및 교육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