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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24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기술인재들이 서로의 숙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 기술 축제다.
이번 전국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충남 직업계고에서는 17교 32개 직종에 92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충남대회 종합 4위, 2024년 경북대회 종합 5위, 2025년 광주대회 종합 5위 등 최근 대회 3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숙련 기술교육을 인정받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24일 송도컨벤시아를 직접 방문해 산업용로봇, 메커트로닉스, IT 네트워크 시스템,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의 경기를 참관하며,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펼치는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충분히 남다른 기술력을 지닌 충남의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기술 강국을 이끌 차세대 명장임을 입증하는 무대"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품고 자신만의 기술을 마음껏 펼쳐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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