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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거제서 농가 수해 복구지원 봉사활동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8-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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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지역 범농협 임직원 등이 24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에서 수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지역 범농협 임직원과 함께 24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수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는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과 대전지역 범농협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침수된 영농자재 분류, 침수피해 현장 정리, 폐기물 수거 작업 등 수해복구에 동참하며 농업인과 아픔을 함께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늘 수해복구에 참여해준 임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 피해로 상심이 큰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양수기 긴급 투입, 영농자재 공급, 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와 함께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피해 복구자금 및 금융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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