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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 서구 |
행사에는 구정참여단원 26명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두 달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10~15세 아동 25명 내외로 구성되는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은 매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된다. 단원들은 ▲모둠별 정책 제안 활동 ▲각종 역량 강화 활동 ▲주요 외부 기관 견학 ▲대한민국 아동총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해단식은 활동 영상 감상, 정책 제안문 발표,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공간 확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7건의 정책을 발굴해 아동의 시각으로 분석한 후, 구에 전달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는 서구의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라며 "아이들이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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