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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산… 정책 7건 제안

안전한 통학 환경·여가·문화공간 확대 등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8-24 16:48
해단식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 서구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8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정참여단원 26명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두 달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10~15세 아동 25명 내외로 구성되는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은 매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된다. 단원들은 ▲모둠별 정책 제안 활동 ▲각종 역량 강화 활동 ▲주요 외부 기관 견학 ▲대한민국 아동총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해단식은 활동 영상 감상, 정책 제안문 발표,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공간 확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7건의 정책을 발굴해 아동의 시각으로 분석한 후, 구에 전달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는 서구의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라며 "아이들이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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