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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충남도내 주민 대상 ‘온(ON) 충남 안전교실’ 운영

승강기·교통·지진·응급처치 등 체험형 교육…“배운 안전수칙 일상에서 실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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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온(ON) 충남 안전교실'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재난과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원장 류동훈)은 지난 22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충남 도내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온(ON) 충남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온(ON) 충남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에게 체험 중심의 실제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별로 생활안전, 교통·재난안전, 생명존중 등 학생안전체험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안전수칙을 배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승강기와 물놀이 안전 등 생활안전을 비롯해 자전거·보행·개인형이동장치 안전, 지진 대응, 초기진화와 비상탈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체험에 참여해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위기 대응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전수련원은 이번 안전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관에서 익힌 안전수칙과 위기 대응방법이 가정과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동훈 원장은 "안전은 지식으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교실이 가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오는 29일에도 충남 도내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ON) 충남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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