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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10대 개원 이후 첫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9-10 11:07
사진_제10대 천안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첫 운영(1)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천안쌍용중학교 14명의 학생을 초청해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9일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천안쌍용중학교 14명의 학생을 초청해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사결정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은 일일 지방의원이 돼 실제 의회 본회의장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의결 과정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 조례안 상정 및 찬반 토론 후 안건 의결, 건의문 채택,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압축적으로 재현하는 모의 의회 활동이 진행됐다.



엄소영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의회교실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숙한 민주시민이자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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