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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이 도내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실감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인 '충남 게임·메타버스 키움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
올해 대학생 대상 교육은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상명대, 순천향대, 호서대, 충남도립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며 현직 AI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오픈소스 AI 프로그램인 '컴피유아이(ComfyUI)'를 활용한 고퀄리티 영상 제작 수업을 비교과 과정으로 운영한다.
게임 및 메타버스 유관학과 재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제작 시 홍보 및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주요 목표다.
청년 및 재직자 대상 교육은 게임 사운드 제작,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획, 언리얼 엔진 활용 액시메트리(Aximmetry)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은 모집 개시 3일 만에 선착순 정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게임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지망생과 재직자의 역량이 강화돼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 형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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