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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oT 기업과 직업계고 취업 협력 강화

도성훈 교육감, 글로벌 컴퓨팅 기업 '어드밴텍 한국법인' 방문
산학 연계 강화로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속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10 11:21
2-2. 도성훈 미래 인재 양성 협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9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산업용 컴퓨팅 우수기업인 어드밴텍 한국법인 인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와 산업용 컴퓨팅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 협력 모델이 한층 공고해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9일 인천 부평구 소재 어드밴텍 한국법인 인천 서비스 센터를 찾아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우수 기술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졸업 후 양질의 일자리로 직행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기 위해 추진됐다.

1983년 대만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한 어드밴텍은 산업용 PC 및 IoT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한국법인 역시 인천반도체고와 인천부평공고 등 지역 기술 고교 졸업생들을 꾸준히 정규직으로 발탁하며 지역 인재 채용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준교 어드밴텍 한국법인 대표는 학생들의 기술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채용 연계를 약속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신산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안착시키고, 청년 인재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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