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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스타기업 5곳 새로 인증…150여 명 사업 연결

11일 롯데호텔 부산서 교류 행사
관광기업·OTA·투자기관 한자리
일대일 상담서 상품·판로 협업 논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0 11:59
(부산관광공사) 9월기업
2026년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나누기월드·늘푸른바다·딜리버드코리아·에프지케이·S.O.K management 등 5개사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 관광기업과 대·중견기업, 온라인 여행사(OTA), 투자기관이 공동상품과 판로 개척 가능성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관광공사는 9월 11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는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다.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뽑힌 나누기월드와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등 5개사를 새로 인증한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부산시장 명의의 인증서를 전달한다.

이어 5개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외부 업체에 제안할 협업 과제를 소개한다.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OTA 등이 발표를 듣고 함께 만들 수 있는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살펴본다.



마지막 순서로 사전에 연결된 기업 사이의 일대일 기업 간 거래(B2B) 상담과 자유 교류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동상품 개발과 국내외 판매망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전시·상담 공간에서 협업 아이디어를 나눈다.

부산관광공사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 간 협업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기업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구조가 부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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